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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정부 "에너지 저장기술, 세계적 수준으로 육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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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진 기자
기사입력 2019-07-04



중국 정부가 앞으로 5~10년 자국의 에너지 저장기술(进储能技术)이 세계적인 수준에 오르도록 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지난 1일(현지시간) 중국 매체 허쉰왕(和讯网)에 따르면 지난 1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판공청(国家发展改革委办公厅) 등 4개 부처는 '〈에너지 저장기술 및 산업 육성에 관한 지도의견〉시행 2019~2020년 행동계획(贯彻落实<关于促进储能技术与产业发展的指导意见>2019-2020年行动计划, 이하 ‘행동계획’)'을 발표하고 에너지 저장 표준화를 조속히 추진할 것을 언급했다.

 

행동계획은 중점 에너지 저장기술의 표준화 연구를 진행하고 에너지 저장기술 혁신과 표준화의 시너지 발전을 촉진하며, 표준 품질을 높여 중국의 에너지 저장 표준의 세계적인 영향력을 끌어올릴 것을 주문했다.

 

또, 행동계획은 선진 에너지 저장기술의 연구개발과 스마트 제조 고도화를 강화할 것을 명시했다.

 

중국의 국가 중점 연구개발 계획 중에서 선진 에너지 저장기술 연구개발 임무에 관한 계획에 주안점을 두고, 에너지 저장기술 응용과 발전에 제약이 되는 규모, 효율, 비용, 수명, 안전성 등 측면에서의 기술적인 난관 극복에 집중해 중국의 에너지 저장기술이 앞으로 5~10년, 심지어는 더욱 긴 기간 동안 세계적인 수준에 있도록 한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에너지 저장기술 관련 시스템을 구축하고 완전한 기술을 갖춰 중요한 전략적 기술 분야에서 경쟁력을 점유해, 핵심 경쟁력을 보유한 새로운 산업 체인을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행동계획은 특히 신에너지 자동차 동력 배터리 에너지 저장 응용을 추진할 것을 명확히 했다. 

 

‘충전 인프라 촉진 연맹(充电基础设施促进联盟)’ 등을 조직해 관련 분야에서 충전시설과 전력망 상호연결 등 과제연구를 진행하고, 2020년 관련 시범시행 작업 추진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또, 에너지 저장 관련 인프라를 개선하기로 함. 주차장과 충전의 통합 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에너지와 교통의 융합 발전을 촉진함으로써 신에너지차 동력 배터리 에너지 저장 응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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