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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광저우 性문화박람회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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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차이나
기사입력 2016-11-09

 

▲ 출처: 腾讯图片     © 데일리차이나

 

 

중국은 개혁개방 정책 이후 서구 문화를 유입하기 시작해 서구의 개방적인 성(性)문화를 접하며 오랫동안 갇혀 있던 유교 문화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시작했다.

 

20세기 90년대부터 중국은 성을 부끄러운 것이 아닌 인간의 원초적인 본능에서 비롯된 것이라 주장하며 성문화박람회를 개최하기 시작했다.

 

올해 성문학박람회(广州性文化节)는 지난 4일 광저우 난펑국제컨벤션센터(南丰国际会展中心)에서 개최됐다. 이번 18회 박람회 규모는 지난 회에 비해50% 이상 확대됐다고 전해졌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한 남성 관중이 무대로 초청돼 모델의 몸에 우유를 쏟고, 모델은 입으로 이 우유를 먹여주는 등 모델과 친밀한 교류(?)를 하기도 했다.

 

▲ 출처: 腾讯图片     © 데일리차이나
▲ 출처: 腾讯图片     © 데일리차이나

 

 

특히 뜨거운 열기 속에서 일본DJ가 격렬한 공연을 펼치는 도중 무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다수의 관객들이 넘어지기도 했다.

 

한편 박람회는 콘돔 불기, 공기 인형 체험 등 다양한 성인 용품 코너가 준비돼 있었으며 섹시 속옷 패션쇼, 남여 고공 폴 댄스 외에 노래하고 춤 출줄 아는 로봇 및 대화할 수 있는 스마트 로봇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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